필리핀 대세 그룹 BGYO가 '아이돌픽' 위클리 최다 득표를 했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BGYO는 6월2주차 위클리 인터내셔널 부문에서 2만4605P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모든 부문을 통틀어 최다 득표수라 의미가 있다.
이어 강다니엘이 남자 아이돌 개인 부문에서 1만8653P을, 템페스트가 남자 그룹 부문에서 1만5230P을 획득해 인기를 과시했다.
또 브레이브걸스 유나는 여자 아이돌 개인 부문(10,631P), 브레이브걸스는 여자그룹 부문(5,462P)에서 정상을 거머쥐어 걸그룹계 대세임을 증명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BGYO는 6월2주차 위클리 인터내셔널 부문에서 2만4605P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모든 부문을 통틀어 최다 득표수라 의미가 있다.
이어 강다니엘이 남자 아이돌 개인 부문에서 1만8653P을, 템페스트가 남자 그룹 부문에서 1만5230P을 획득해 인기를 과시했다.
또 브레이브걸스 유나는 여자 아이돌 개인 부문(10,631P), 브레이브걸스는 여자그룹 부문(5,462P)에서 정상을 거머쥐어 걸그룹계 대세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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