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출신 최병찬, 배우 전향…김남희와 한솥밥 [공식]
빅톤 출신 최병찬이 뉴웨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5일 뉴웨이컴퍼니는 “최근 최병찬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최병찬이 가진 장점과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병찬은 2016년 보이그룹 빅톤의 멤버로 데뷔했다. ‘연기돌’ 활동을 병행하며 KBS2 '연모'와 SBS '사내맞선' 등에 출연했다.
배우 김남희가 소속된 뉴웨이컴퍼니와 손잡은 최병찬은 본격적으로 배우로 전향, 새 출발에 나선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빅톤 출신 최병찬이 뉴웨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5일 뉴웨이컴퍼니는 “최근 최병찬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최병찬이 가진 장점과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병찬은 2016년 보이그룹 빅톤의 멤버로 데뷔했다. ‘연기돌’ 활동을 병행하며 KBS2 '연모'와 SBS '사내맞선' 등에 출연했다.
배우 김남희가 소속된 뉴웨이컴퍼니와 손잡은 최병찬은 본격적으로 배우로 전향, 새 출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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