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출신 강미나, 김태희 소속사 전속계약 [공식]

입력 2023-07-03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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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출신 강미나, 김태희 소속사 전속계약 [공식]

구구단 출신 연기자 강미나가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손잡았다.

계약 소식과 함께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강미나는 단발에 블랙 오프숄더 니트로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그는 한층 더 깊어진 눈빛으로 성숙미 더한 매력을 발산했다.

강미나는 2016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와 구구단으로 데뷔했다. 그는 MBC ‘20세기 소년소녀’를 시작으로 연기 활동을 펼쳤고 tvN ‘계룡선녀전’, tvN ‘호텔 델루나’, 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 KBS 2TV ‘미남당’ 등에 출연했다.

한편, 강미나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스토리제이컴퍼니는 권수현, 김다솜, 김성철, 김정현, 김태희, 박성현, 배유람, 서인국, 오연서, 왕지혜, 유가영, 이시언, 이완, 주민경, 태원석, 한가을, 한다미, 허준호, 홍완표가 소속되어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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