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BGM이 다시 온다

입력 2021-05-28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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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싸이월드제트

싸이월드가 7월 부활하는 가운데 ‘싸이월드 BGM 2021’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기존 싸이월드 BGM 음원 판매 및 스트리밍 데이터를 분석해 최고의 가창자들이 부르는 프로젝트이다.

싸이월드제트는 이를 위해 28일 ‘싸이월드 BGM 2021’ 프로젝트를 위해 음반제작사 슈퍼맨씨엔엠과 공동기획,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곡은 6월부터 매주 한 곡씩 싸이월드 홈페이지와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공개한다.

각 해당곡을 부를 1차 아티스트 라인업도 함께 선보인다.

싸이월드 BGM은 회원들이 도토리로 구매하며 당대의 감성을 나눈 소통의 매개가 되어 주었다.

싸이월드 측은 ‘싸이월드 BGM 2021’은 “2021년을 대표하는 음원 강자들이 싸이월드 BGM을 다시 부르는 추억 소환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

이어 “처음으로 싸이월드 BGM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곡하고 역대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음원을 발매함으로써 차트 역주행 열풍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싸이월드는 25일부터 SK컴즈와 도토리 환불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싸이월드 도토리 환불 신청에는 신청 첫날 14만명이 몰리는 등 새로운 감성 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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