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모델 변우석이 ‘경량 바람막이’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변우석은 다양한 경량 바람막이 컬렉션 제품을 착용하고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웃도어 신에서 액티브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자연 속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편안한 모습으로 보는 이마저 청량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회사 측은 “예년보다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여름 시즌을 대비, 경량 바람막이 스타일을 대폭 확장해 늦봄부터 한여름까지 쾌적하게 착용하도록 했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