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파크 스노위랜드

비발디파크 스노위랜드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비발디파크 투파크 이벤트를 통해 스노위랜드와 오션월드를 하루 일정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혜택이 마련됐다.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비발디파크가 겨울 시즌을 맞아 동계 액티비티와 워터파크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 이벤트(TO-PARK EVENT)’를 진행한다.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스노위랜드, 스키장, 오션월드를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하루 동선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노위랜드를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같은 날 오후 3시 이후 오션월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반대로 오션월드를 예약한 고객에게는 스노위랜드 오후 3시 이후 무료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혜택은 스노위랜드 운영 종료일까지 이어진다.
비발디파크 스키장 전경

비발디파크 스키장 전경


학생 고객을 위한 할인도 준비됐다.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오후 7시 이후 비발디파크 스키장을 방문할 경우 리프트권 또는 리프트와 장비 렌탈이 포함된 패키지를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1월 말까지 운영되며, 학생증이나 청소년증 등 증빙 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비발디파크 스키학교 수강생을 위한 재방문 혜택도 포함됐다. 스키학교 강습을 받은 뒤 7일 이내 다시 스키장을 찾으면 리프트권 또는 장비 렌탈 패키지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혜택은 스키학교 운영이 종료될 때까지 적용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동계 시즌 비발디파크를 찾는 고객들이 눈놀이부터 워터파크까지 하루 일정으로 즐길 수 있도록 혜택을 구성했다”며 “다양한 시설을 부담 없이 경험하며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