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겨울방학 막바지와 새 학기 준비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레고랜드 호텔 패키지(사진)가 가족 여행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겨울방학 종료를 앞둔 가족을 위해 레고 선물과 조식을 묶은 ‘브릭 앤 펀 드림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30일부터 3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성인 2인과 소인 3인까지 최대 5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조식 뷔페와 인기 레고 제품 증정 혜택을 담았다.

패키지 이용객은 체크인 시 선물 교환권을 받아 레고랜드 호텔 2층 ‘리틀 빅샵’에서 ‘레고 밴’, ‘제트기 대 자동차’, ‘반려견 베이커리’ 등 레고 제품 3종 가운데 하나를 직접 고를 수 있다. 새 학기를 앞둔 아이들에게는 선물을 고르는 재미를, 부모에게는 선물 고민을 덜어주는 구성이다.

호텔 투숙객 전용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방학 기간 동안 ‘레고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워크샵과 키즈 그라운드 프로그램이 연령별로 무료 운영된다. 레고랜드 코리아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알차게 마무리하고 새 학기를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패키지”라며 “가족 모두에게 기억에 남을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