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나나. 스포츠동아DB

가수 겸 배우 나나. 스포츠동아D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겸 가수 나나가 팬들과 특별한 점심 약속에 나선다.

나나는 30일 ‘NANA Lunch Meet & Greet’를 개최하고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함께 식사를 하며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나나가 직접 기획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8일 정오 써브라임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풍성한 음식 사진과 함께 ‘Coming soon’, ‘See you there’라는 문구가 담겨 기대감을 높였다.

나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팬들과 한 공간에서 마주 앉아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근황을 공유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사진제공|써브라임

사진제공|써브라임

행사는 30일 오후 12시에 진행된다. 참여권은 11일 오후 8시부터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DEAR MY MUSE 온라인몰을 통해 선착순 판매되며, 구매자에게는 15일 오후 3시 이후 개별 안내가 이뤄진다.

나나는 평소 꾸준한 팬 사랑으로도 주목받아왔다.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 발매 당시 진행한 대면 팬사인회에서는 포스트잇 Q&A와 포토타임, 챌린지 이벤트 등을 직접 준비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행사 후에는 팬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패딩 선물을 전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나나는 4월 종영한 ‘클라이맥스’에서 정보원 황정원 역으로 활약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