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김나영 패밀리와 함께한 2026년 봄 시즌 캠페인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 모두에 어울리는 ‘패밀리 아웃도어룩’을 앞세워 봄 시즌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노스페이스는 지난 가을 김나영을 홍보대사로 발탁한 데 이어 두 아들 신우, 이준과 화가 마이큐까지 새로운 홍보대사로 합류시키며 김나영 패밀리 완전체를 구성했다.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친근한 이미지로 주목받아온 김나영 패밀리의 조합이 본격적인 봄 시즌 화보를 통해 공개된 셈이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나영 패밀리는 트레킹과 러닝 등 봄철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콘셉트로 각자의 매력을 담아냈다. 김나영은 특유의 스타일 감각으로 아웃도어룩을 소화했고, 신우와 이준은 활동성을 살린 경쾌한 스타일링으로 패밀리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마이큐는 데일리웨어로도 활용 가능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아웃도어룩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는 노스페이스의 2026년 봄 신제품도 함께 담겼다. 김나영이 착용한 ‘노벨티 올레마 후디’는 지난해 봄 한정 판매 당시 완판을 기록했던 ‘노벨티 올레마 재킷’의 디자인 요소를 바탕으로 후드 디테일과 와인 컬러를 더해 새롭게 선보인다. 은은한 광택감과 캐주얼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봄철 아웃도어룩은 물론 일상 코디에도 활용도가 높다.


마이큐가 착장한 ‘올레마 재킷’은 베이직한 디자인과 자연스러운 핏이 특징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여기에 미니미 콘셉트의 ‘키즈 노벨티 올레마 재킷’도 함께 출시돼 가족이 함께 연출하는 패밀리 아웃도어룩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노스페이스는 이번 봄 시즌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봄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자연과 도심을 오가는 김나영 패밀리만의 스타일과 매력을 살려 봄에 어울리는 화보를 준비했다”며 “기능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노스페이스 신제품과 함께 새 봄을 활기차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나영 패밀리는 앞서 겨울 시즌에도 노스페이스 대표 아이템을 착용한 아웃도어 활동 모습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눕시 다운 재킷’, ‘히말라야 파카’, ‘휘슬러 GTX 스키 재킷’ 등을 착용하고 북한산 여행과 한라산 눈꽃 산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며 패밀리 아웃도어룩에 대한 주목도를 높였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