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제주신화월드가 설 연휴를 맞아 ‘신화 포춘 스트리트’를 열고 24K 순금 말 한돈이 걸린 가족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설 명절 기간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 ‘신화 포춘 스트리트’를 운영한다. 행사는 제주신화월드 랜딩 컨벤션 센터 G층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행운’이다. 현장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복주머니 카드에 4개의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럭키 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은 행사 기간 3일 동안 매일 진행되며, 1등 경품으로는 24K 순금 말 한돈이 준비됐다. 2등에게는 제주신화월드 신화관 슈페리어 킹 1박 숙박권과 랜딩 다이닝 2인 식사권이, 3등에게는 랜딩 다이닝 2인 식사권이 제공된다.

체험 콘텐츠도 설 분위기에 맞게 구성됐다. 관람객을 사로잡는 매직 쇼를 비롯해 새해 소망을 담아 직접 만들어보는 행운 부적 공방이 운영된다. 제주의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제주 사진관과 제주의 향을 조합해 나만의 향을 완성하는 제주 향기 공방도 마련됐다.

먹거리와 즐길 거리도 빠지지 않는다. 팔도 놀이터와 겨울철 간식을 즐길 수 있는 행운 포차가 함께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신화 포춘 스트리트’는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제주신화월드 투숙객은 물론 리조트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행사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제주신화월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