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벚꽃 시즌, 라인프렌즈 브라운이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을 점령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IPX의 글로벌 IP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손잡고 봄 시즌 프로모션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석촌호수 벚꽃을 바라볼 수 있는 호텔 공간에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더해 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호텔 6층 야외 가든과 테라스에는 라인프렌즈 대표 캐릭터 브라운(BROWN)과 샐리(SALLY) 메가벌룬이 설치된다. 벚꽃 시즌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은 석촌호수 풍경과 어우러져 화사한 봄 풍경을 완성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단독 상품도 공개된다. 호텔리어 유니폼을 입고 분홍빛으로 물든 ‘호텔리어 핑크 브라운 키링’과 ‘브라운 키즈 목욕 가운’이 출시되며, 호텔 6층 고메 카페 ‘쟈뎅 디베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쟈뎅 디베르는 라인프렌즈 협업 디저트도 준비했다. 브라운 쿠키를 올린 소프트 아이스크림 ‘스쿱 브라운’, 체리 블라썸 가나슈를 채운 ‘봉봉 브라운’ 초콜릿, ‘피크닉 브라운’ 쁘띠 케이크, 복숭아 요거트 케이크 위에 브라운 캐릭터를 올린 ‘블루밍 브라운’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파리지앵 라운지 ‘레스파스’에서는 애프터눈 티 세트 ‘레이지 브라운 르 구떼’를 통해 브라운을 모티프로 한 디저트와 세이보리를 제공한다. 브라운 얼굴을 형상화한 ‘브라운 버거’도 출시되며 일부 메뉴는 ‘호텔리어 핑크 브라운 키링’과 함께 세트 상품으로 판매된다.

라인프렌즈 협업 객실 패키지도 마련됐다. ‘원 스프링 데이 오브 브라운’ 패키지는 럭셔리 레이크 또는 매니피크 객실 1박과 피크닉 브라운 케이크, 호텔리어 핑크 브라운 키링, 페메종 조식 2인으로 구성됐다.

‘비 마이 리틀 브라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브라운 키즈 목욕 가운, 브라운·샐리 쿠키 샌드와 건강 주스 웰컴 스낵, 페메종 조식 성인 2인을 포함해 가족 여행객을 겨냥했다.

라인프렌즈 객실 패키지는 5월 28일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관계자는 “IPX의 글로벌 IP 라인프렌즈와 협업해 봄 시즌의 분위기를 풍성하게 전하고자 했다”며 “탄생 15주년을 맞은 브라운과 함께 석촌호수 벚꽃 시즌을 특별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