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롯데호텔 부산이 7월 도심 속 사계절 온수풀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풀파티 헤이븐 이스케이프를 개최한다. 2023년 이후 휴식기를 가졌던 이번 행사는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과 함께 부산의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로 돌아온다.

​파티는 호텔 7층에 위치한 사계절 온수풀 아쿠아 헤이븐에서 펼쳐진다. 낙원을 뜻하는 헤이븐과 일상 탈출을 의미하는 이스케이프를 결합해 도심 속에서 특별한 휴식과 여름의 활기를 동시에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 일정은 7월 17일과 18일, 24일과 25일로 총 4회에 걸쳐 오후 7시부터 시작한다. 티켓은 4월 6일 빅크(BIGC) 링크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
​약 2주 동안 운영하는 얼리버드 기간에는 정상가 7만7000원에서 40% 할인된 4만6200원에 한정 수량을 판매한다. 이후 크림(KREAM)과 놀(NOL) 플랫폼에서도 순차적으로 예매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아티스트와 DJ 공연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음악과 경험 콘텐츠를 결합했다. 아쿠아 헤이븐만의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한여름 밤을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별 게스트 라인업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롯데호텔 부산 관계자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이벤트로, 부산의 여름 밤을 특별하게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게 준비했다”며 “한정된 일정으로 운영돼 조기 매진이 예상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