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웨스틴 조선 부산이 해운대와 동백섬 일대를 달리는 ‘뉴 시즌, 뉴 웰니스: 웨스틴 웰니스’ 패키지를 출시해 봄철 건강한 휴식을 제안한다.

​6월 30일(화)까지 운영하는 이번 패키지는 ‘액티브 스테이’와 ‘밸런스 스테이’ 두 가지 상품으로 구성했다. 고객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춰 러닝 티셔츠를 받거나 객실 안에서 건강식을 즐기는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액티브 스테이는 패키지 한정판으로 제작한 ‘런 웨스틴 티셔츠 2종’을 증정한다. 화이트와 옐로우 색상으로 구성한 티셔츠 덕분에 러닝복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호텔 주변 명소를 달리며 활기 넘치는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가격은 32만 원부터다.

​밸런스 스테이는 이그제큐티브와 스위트 객실 이용객을 위한 상품이다. 인룸다이닝 서비스로 아보카도 치킨 샌드위치 1개와 비트 밸런스 주스 2잔을 제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돕는다. 해당 상품 가격은 33만 원부터 책정했다.

​4월 12일(일)에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선데이 웰니스 클럽’을 연다. 오전 11시부터 80분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는 러닝 전문가 안치영 대표와 호텔 BAC 트레이너가 함께 약 4km 코스를 달리는 러닝 클래스를 포함한다.

​러닝 코스인 ‘웨스틴 맵’은 해운대 광장과 미포항, 동백공원, 누리마루 APEC을 거쳐 호텔로 돌아오는 경로로 짰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 2장과 팔찌를 기념품으로 준다.
​러닝을 마친 뒤에는 수영장 야외가든에서 DJ 라이브 공연과 와인을 즐기며 스트레칭으로 몸을 푸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선착순 15명으로 진행하며 패키지 이용객은 50% 할인된 1만 원에 참여할 수 있다.

​웨스틴 조선 부산 관계자는 “해운대의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웰니스 가치를 바탕으로 여행 중에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