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산과 바다 등 전국 주요 시설의 특색을 담아낸 봄 시즌 야외 바비큐 패키지를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패키지는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시작되는 봄을 맞아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식사와 휴식을 동시에 즐기도록 기획했다. 전국 켄싱턴호텔 3곳과 켄싱턴리조트 6곳 등 총 9곳에서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만날 수 있다. 객실 1박과 함께 2인에서 4인 구성의 바비큐 세트, 각 장소별 특화 혜택을 묶은 것이 특징이다.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평창은 6만7000제곱미터 규모의 ‘켄싱턴 프렌치 가든’에서 즐기는 ‘시그니처 글램핑 바비큐’를 준비했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글램핑을 경험하며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구성이다. 호텔 내 식음 매장에서 사용하는 1만원 바우처를 포함해 25만9900원부터 제공한다.
​설악산 국립공원 인근의 켄싱턴호텔 설악은 산을 병풍처럼 두른 풍경 속에서 ‘바비큐 인 포레스트’를 제안한다. 셀프 바비큐 세트와 켄싱턴 맥주 2캔을 제공하며 가격은 19만9900원부터다. 부산 광안리 해변의 켄트호텔 광안리 by 켄싱턴은 15층 루프탑에서 바다를 조망하는 ‘루프탑 바비큐’를 출시했다.

​켄트호텔 광안리 패키지를 공식 홈페이지로 예약한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주중 체크아웃 시 하이볼 1잔을 무료로 증정하고 1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지원한다. 해당 패키지 가격은 13만9900원부터 시작한다.
​리조트들도 지역별 입지 강점을 살린 특화 상품을 대거 내놨다. 설악밸리는 단독형 객실 테라스에서 오붓하게 식사하는 패키지를, 설악비치는 바다 바로 앞 ‘오션 셀프 바비큐’를 선보인다. 충주 리조트의 경우 반려동물과 함께 야외 식사를 즐기는 전용 상품을 마련해 반려인들의 편의를 고려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 시즌에 맞춰 나들이와 호캉스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바비큐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여행 트렌드에 맞춰 각 현장의 특색을 반영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