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의도와 평창 두 곳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미식 프로모션을 강화한다. 이번 행사는 식사라는 목적을 넘어 특별한 경험과 이벤트를 결합한 다이닝을 목표로 기획됐다.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스시&그릴 라이브 다이닝 브로드웨이는 5월 1일부터 5일, 23일부터 25일까지 두 번에 걸쳐 세계 미식 여행을 주제로 스페셜 뷔페를 연다. 모든 방문객에게는 웰컴 메뉴로 ‘랍스터 버터구이’를 제공하며 즉석에서 우대 갈비를 썰어주는 ‘우대 갈비 카빙 스테이션’도 운영한다.

메뉴 구성은 한식 도가니 해천탕과 아롱사태 냉채부터 중식 어향동고, 프랑스식 가자미 구이인 솔 뫼니에르 등 글로벌 미식 콘텐츠로 채웠다. 어린이를 위한 ‘풍선 아트 서비스’와 성인을 위한 ‘와인 3종 무제한 제공’ 혜택도 더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도록 돕는다.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 뉴욕뉴욕은 5월 한 달 동안 코스 요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카네이션 엽서 서비스와 함께 스파클링 와인 1잔,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을 제공해 기념일 수요를 겨냥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켄싱턴호텔 평창의 올데이 다이닝 소금강에서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가정의 달 스페셜 뷔페를 만날 수 있다. 셰프가 직접 준비한 앵거스 부채살 스테이크와 한돈 돼지갈비, 본갈비 수육, 연어와 장어 초밥 등 가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골고루 갖췄다.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준비했다. 자장면 제공은 물론 쿠키와 젤리가 담긴 키즈 웰컴 기프트를 증정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안하고 즐겁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미식과 이벤트를 결합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체류형·참여형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호텔에서 즐기는 맛있는 식사 한 끼가 멀리 떠나는 여행만큼이나 설레는 추억으로 남을 준비를 마쳤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