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펠레그리노가 개최한 ‘산펠레그리노 컬처 테이블’ 현장. 사진제공|산펠레그리노

산펠레그리노가 개최한 ‘산펠레그리노 컬처 테이블’ 현장. 사진제공|산펠레그리노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디너 다이얼로그’ 국내 첫 소개
특별 에디션 보틀로 진정성 있는 대화와 교류 이끌어
파브리치오 페라리·오준탁 셰프 4-핸즈 코스 및 셰프 네트워킹
산펠레그리노가 21일 브랜드 초청 행사 ‘산펠레그리노 컬처 테이블(S.Pellegrino Culture Table)’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펠레그리노의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디너 다이얼로그(Dinner Dialogues)’를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탁 위 대화가 만들어내는 연결의 가치를 크리에이터와 셰프들에게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디너 다이얼로그 특별 에디션 보틀이 활용됐다. 보틀에는 “가장 나다운 순간은 언제인가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취향은 무엇인가요?” 등 질문이 담겨 참석자들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라이프스타일 및 F&B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 1부와 셰프 네트워킹 세션 ‘셰프스 나이트(Chefs‘ Night)’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산펠레그리노 브랜드와 디너 다이얼로그 캠페인을 소개하고 참석자들이 미식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했다. 특히 이탈리아 출신 셰프이자 방송인인 파브리치오 페라리(Fabrizio Ferrari) 셰프와 오준탁 셰프가 ‘한식과 이탈리아 미식의 조화’를 주제로 4-핸즈 런치 코스를 선보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국내 미식 업계를 대표하는 셰프들과 차세대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업계 변화와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철학과 경험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미식 환경 속 셰프의 역할과 산업의 미래를 논의했다.

산펠레그리노 관계자는 “산펠레그리노는 훌륭한 음식과 좋은 대화가 함께할 때 더욱 깊이 있는 경험이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컬처 테이블이 새로운 영감과 인사이트를 나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미식 문화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