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새움병원

사진제공|광명새움병원


광명새움병원은 24일 광명시 보훈회관을 찾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쌀 2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새움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명시 보훈회관에 쌀을 전달하며 보훈가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과 12월 연말 두 차례에 걸쳐 쌀을 기부하며 지역 내 보훈가족에게 힘을 보태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광명시 보훈회관은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들이 이용하는 시설이다. 광명새움병원은 보훈가족의 건강한 일상과 복지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이번 나눔을 진행했다.

광명새움병원은 보훈 지정 위탁병원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 관리를 위한 의료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의료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병행하며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응수 광명새움병원 대표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보훈가족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보훈가족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