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소노인터내셔널의 프리미엄 리조트 쏠비치 남해가 개관 1주년을 맞이해 다채로운 고객 감사 이벤트를 펼친다.

이탈리아 남부 포시타노의 절벽 마을을 모티프로 삼은 쏠비치 남해는 모든 객실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451개 객실을 갖췄다. 파노라마 뷰가 펼쳐지는 인피니티풀과 사계절 야외 스케이트장인 ‘아이스비치’ 등 이색 시설을 내세워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후 지역 대표 휴양지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 행사는 7월 5일 개관 기념일에 맞춰 리조트를 방문하는 투숙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7월 5일 당일 체크인하는 고객은 1주년 기념으로 특별 제작한 객실 커스텀 카드키와 수제 캔디를 환영 선물로 받는다.

방문객 누구나 참여 가능한 유쾌한 도전 프로그램도 열린다. 호텔 로비에서 진행하는 ‘행운의 7.05초를 맞춰라’는 스톱워치로 정확히 7.05초를 기록하는 이벤트다. 1회 성공하면 쏠비치 남해 마그넷을 증정하며, 2회 연속 성공하는 주인공에게는 조식뷔페 이용권이나 인피니티풀 이용권 1매를 선사한다.

개관일과 생일이 같은 고객을 위한 전폭적인 우대 혜택도 존재한다. 7월 5일 생일인 투숙객은 신분증이나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인피니티풀과 아이스비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리조트 직영 식음 업장 결제 시 50% 할인 혜택까지 함께 누린다.

여름 시즌을 겨냥해 가성비를 높인 특별 상품도 판매한다. 정상가보다 27% 저렴한 ‘칠 서머’ 패키지는 조식뷔페 이용권 2인, 아이스비치 또는 인피니티풀 입장권 2인, 유자 빙수나 수제 팥빙수, 기념 마그넷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 패키지는 8월 31일까지 현장에서 살 수 있으며 구매 후 3일 이내에 사용하면 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지난 1년간 고객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감사의 의미를 담은 혜택과 이벤트들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올여름 푸른 남해바다가 펼쳐진 이국적인 쏠비치 남해에서 특별한 휴식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이국적인 정취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남해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