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빈·현진·류진 ‘고액 기부자 모임’ 가입 [연예뉴스 HOT]

입력 2023-03-31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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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그룹 스트레이키즈 멤버 창빈과 현진, 있지의 류진이 고액기부자 모임 회원이 됐다. 30일 국제구호단체 더프라미스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 성금 각각 1억 원을 기부한 창빈과 현빈, 지진 피해 이재민과 2022년 동해안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각각 5000만 원을 후원한 류진이 ‘아너스 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고액 기부자 모임인 더프라미스 아너스 클럽은 일시 및 누적 후원 1억 원 이상 후원했거나, 꾸준히 더프라미스와 함께 희망 약속의 가치를 앞장서서 실천하는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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