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조각이 움직이네 [화보]
배우 박보검의 남성미 가득한 화보가 공개됐다. 새로운 시선과 앵글을 통해 박보검의 색다른 모습을 담아낸 이번 화보는 지난 5월 파리의 한 유명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미국 유명 여성 패션지 브이맨의 2023년 가을/겨울호의 커버를 장식한 박보검.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브이맨의 커버를 장식한 그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그만의 스타일로 멋지게 소화했다. 화려한 자수가 수놓아진 코트에 슬림한 니트 이너 탱크탑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상반된 남성미를 보여주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캐주얼한 스트라이프 니트와 댄디한 코트에 매치한 유니크한 디자인의 선글라스, 그에 어우러진 세련되고 절제된 포즈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박보검은 시크하고 깊어진 눈빛과 젠틀함이 더해진 애티튜드, 범접할 수 없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담아내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박보검의 브이맨(V MAN) 커버와 패션 화보는 브이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박보검의 남성미 가득한 화보가 공개됐다. 새로운 시선과 앵글을 통해 박보검의 색다른 모습을 담아낸 이번 화보는 지난 5월 파리의 한 유명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미국 유명 여성 패션지 브이맨의 2023년 가을/겨울호의 커버를 장식한 박보검.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브이맨의 커버를 장식한 그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그만의 스타일로 멋지게 소화했다. 화려한 자수가 수놓아진 코트에 슬림한 니트 이너 탱크탑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상반된 남성미를 보여주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캐주얼한 스트라이프 니트와 댄디한 코트에 매치한 유니크한 디자인의 선글라스, 그에 어우러진 세련되고 절제된 포즈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박보검은 시크하고 깊어진 눈빛과 젠틀함이 더해진 애티튜드, 범접할 수 없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담아내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박보검의 브이맨(V MAN) 커버와 패션 화보는 브이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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