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우아한 가을의 여신 [화보]
배우 신민아가 주얼리 브랜드 화보에서 고급스럽고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화보 속 신민아는 따뜻한 빛 아래 은은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심플하지만 섬세한 디테일의 주얼리가 어우러지면서 ‘가을 여신’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민아는 어두운 컬러의 원피스에 테니스 목걸이와 모이사나이트 목걸이를 레이어드 하는가 하면 짙은 베이지색 슬립에 연한 레몬 컬러 자켓을 매치한 후 광채가 돋보이는 모이사 나이트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기도 했다.
한편, 신민아는 차기작으로 티빙 새 드라마 시리즈 ‘손해 보기 싫어서’를 확정했다. ‘소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가짜 결혼식을 올린 한 여자 ‘손해영’과 피해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의 손익제로 사내부부 로맨스 드라마로 김영대가 또 다른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신민아가 주얼리 브랜드 화보에서 고급스럽고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화보 속 신민아는 따뜻한 빛 아래 은은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심플하지만 섬세한 디테일의 주얼리가 어우러지면서 ‘가을 여신’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민아는 어두운 컬러의 원피스에 테니스 목걸이와 모이사나이트 목걸이를 레이어드 하는가 하면 짙은 베이지색 슬립에 연한 레몬 컬러 자켓을 매치한 후 광채가 돋보이는 모이사 나이트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기도 했다.
한편, 신민아는 차기작으로 티빙 새 드라마 시리즈 ‘손해 보기 싫어서’를 확정했다. ‘소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가짜 결혼식을 올린 한 여자 ‘손해영’과 피해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의 손익제로 사내부부 로맨스 드라마로 김영대가 또 다른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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