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타노 ‘어제의 패배 설욕한다’

입력 2024-06-19 2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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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NC 카스타노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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