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이강철 감독 ‘즐거운 올스타 경기’

입력 2024-07-06 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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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경기가 열렸다. 나눔올스타 염경엽 감독과 드림올스타 이강철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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