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KBO 최초 피치컴 사용

입력 2024-07-17 16:58: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KT 장성우가 피치컴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