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비현실적인 비율을 자랑했다.
장원영은 1일 인스타그램에 "HELLO WONYOUNG"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원영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한 브랜드의 촬영 비하인드가 담겼다. 블라우스에 청치마를 입은 장원영은 인형같은 미모와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부터 19개국 27개 도시를 순회하는 데뷔 이후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장원영은 1일 인스타그램에 "HELLO WONYOUNG"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원영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한 브랜드의 촬영 비하인드가 담겼다. 블라우스에 청치마를 입은 장원영은 인형같은 미모와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부터 19개국 27개 도시를 순회하는 데뷔 이후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