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장민호, 컴백 때마다 역대급 실력을 보여주는 성장형 가수 [DA:차트]

입력 2024-08-26 11: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트롯픽’ 장민호, 컴백 때마다 역대급 실력을 보여주는 성장형 가수 [DA:차트]

가수 장민호가 컴백 때마다 역대급 실력을 보여주는 성장형 가수로 선정됐다.

26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컴백 때마다 역대급 실력을 보여주는 성장형 가수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장민호가 21만670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장민호는 1997년 데뷔해 그룹 유비스, 바람 등을 거쳤으며 2011년 트로트가수로 전향했다. 긴 무명 생활 끝에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으로 주목받으며 전성기를 맞았다. 지난해 6월 트로트 싱글 ‘인생일기’에 이어 10월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2’를 발매했다. KBS2 ‘편스토랑’ 등에 출연하며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