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엣지]‘하지원을 사랑한 시간’…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

입력 2015-08-19 16:4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너를 사랑한 시간?"

19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 현장.

하지원, 너를 사랑한 시간은?


배우 하지원이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을 마치고 취재진을 만났다.

하지원, 순백 미소

하지원, 순수섹시란 이런것!


사진 촬영을 위해 주어진 십여분의 시간. 하지원의 많은 매력을 담아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다. 미소천사처럼 웃는 얼굴과 몸에서 베어 나오는 매너에 매료되지 않을 사람은 없다.

하지원, 행복한 초대


하지원, 볼수록 매력적인.. "시간이 멈췄으면"

하지원을 사랑한 시간.. "조금 더 가까이"


수차례 하지원을 만났음에도 현장에서의 하지원은 늘 아름답다. 외모만 아름다운 게 아니다. 그의 성격과 성숙한 매너는 많은 여배우들이 보고 배울 필요가 있다. 실제로 사진 기자와 취재 기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배우 중 한 명이다.

짧기만 했던 10분. ‘하지원을 사랑한 시간’이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