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퍼플키스 채인, 매혹적인 무대

입력 2021-03-15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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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퍼플키스의 채인이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쓰24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INTO VIOLET(인투 바이올렛)'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Ponzona(폰조나)'는 스페인어로 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퍼플키스만의 매력으로 세상을 물들이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퍼플키스는 박지은, 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으로 구성된 신인 걸그룹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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