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 이은형이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코미디빅리그’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미디빅리그’는 지난 2011년 첫 방송 이후 tvN 대표 장수 예능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코미디빅리그’는 10주년을 기념해 내달 2일과 9일, 레전드 코너 등으로 꾸민 특집을 방송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제공 | CJ E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