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 양형모 기자] 연말 케이크 고민은 끝났다. 소노인터내셔널이 올해도 취향을 정확히 겨냥한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 5종을 내놓으며 호텔 베이커리 경쟁에 불을 붙였다.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12월 10일,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에 맞춘 프리미엄 케이크 라인업을 공개했다. 구성은 화이트 말차트리, 딸기 몽땅 케이크, 초코 로쉐 케이크, 저당 윈터베리 치즈케이크, 말차 바스크 치즈케이크까지 총 5종이다.

화이트 말차트리는 부드러운 말차 생크림에 화이트 초콜릿 장식을 더해 겨울 트리를 표현했다. 시각적 만족감이 높은 제품이다.

딸기 몽땅 케이크는 제철 딸기 500g을 한가득 올린 형태로 상큼한 풍미가 두드러지며, 초코 로쉐 케이크는 초콜릿에 헤이즐넛과 호두를 더해 묵직한 고소함을 살렸다.

당을 낮춘 저당 윈터베리 치즈케이크는 블루베리 풍미를 강조해 부담을 줄인 구성이며, 말차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밀가루를 쓰지 않고 진한 말차 향과 치즈 맛의 균형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5종 케이크는 비발디파크, 델피노, 소노캄, 쏠비치 등 전국 11개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케이크 종류에 따라 2만8000원에서 9만8000원 사이이며, 판매 기간은 12월 19일부터 2026년 1월 3일까지다.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올해 케이크는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맛과 구성,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연말에 소중한 사람들과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