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경기 분당 소재 바른세상병원이 최근 본관 컨퍼런스룸에서 ‘제10회 QI 경진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 강화를 목표로, 각 부서가 자발적으로 수행한 개선 활동을 공유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한 6개 팀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QI 활동 과제를 발표했다. 주요 과제는 진단검사의학실의 ‘검사실 만족도 향상을 위한 TAT 감시 활동’, 원무과의 ‘신환 환자 만족도 증대를 통한 재방문률 향상 방안’, 재활물리치료센터의 ‘환자 중심의 안전한 재활물리치료센터 구축’, 영상의학실의 ‘대기시간 단축을 통한 환자 경험 개선 및 의료 질 향상’, 병동연합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안내 동영상 교육을 통한 이해도 및 입원 만족도 향상’, 외래의 ‘고객 맞춤 서비스를 통한 의료 서비스 향상 활동’ 등이다.

이병규 바른세상병원 경영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QI 활동은 단순 평가를 넘어 환자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의료진과 직원의 지속적인 실천 과정”이라며 “향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질 향상 활동을 통해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