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수거체계 구축·기동반 운영…연휴 기간 폐기물 관리 총력
●무단투기·불법소각 집중 단속…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김포시 전경.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시 전경.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설 명절 전후 생활폐기물 배출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수거 지연과 적체를 방지하고 무단 투기와 불법소각 등 환경 저해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특별수거체계를 구축하고 연휴 기간 처리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하는 한편, 무단 투기 및 불법소각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 배출 금지일은 오는 2월 14일과 2월 16일부터 2월 17일까지 총 3일간으로 해당 기간 배출하지 못한 생활폐기물은 지정된 배출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배출하면 된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처리상황반과 클린기동대를 운영해 주요 도로와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무단 투기 및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 현장 계도와 단속을 병행한다.

아울러 오는 2월 17일부터 18일까지는 구역별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 기동반을 운영해 긴급 수거를 실시하는 등 폐기물 적체 방지에 집중할 방침이다.

장호영 김포시 자원순환과장은 “설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배출 금지 기간과 배출 시간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