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여수세계섬박람회, 28개국·국제기구 유치 확정
프랑스·그리스 등 25개국 참여, 크루즈 10항차 입항 등 관람객 맞이 박차
WHO·유니세프 등 국제기구도 동참…조직위 “3월까지 최종 라인업 확정”
제15차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 해외국가 유치활동. 사진제공|여수시

제15차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 해외국가 유치활동. 사진제공|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참가국 유치 목표 달성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9일 기준 총 30개 참여 목표 중 28개 국가 및 국제기구의 참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참가가 확정된 곳은 △프랑스 △그리스 △일본 △필리핀 등 25개 국가와 △WHO △유니세프 등 3개 국제기구다.

조직위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협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섬 발전 비전을 공유하며 참여를 이끌어냈다.

조직위는 오는 3월 말까지 최종 참여국을 확정하고 전시 콘텐츠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해 2월 말 미국 LA에서 간담회를 열고 국제 크루즈 10항차 입항 및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도 협의 중이다.

김종기 사무총장은 “목표한 국가 및 국제기구 유치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면서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여수|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