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가 ‘2026년 귀농·귀촌 행복 SNS 작가단’ 10명을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가 ‘2026년 귀농·귀촌 행복 SNS 작가단’ 10명을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060 세대가 전하는 생생한 정착 일기… 10인의 작가, 예비 귀농인의 ‘다정한 길잡이’ 자처
영농 체험부터 소소한 마을 풍경까지… 고흥의 일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정착’의 꿈 잇는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2일 군청에서 ‘2026년 귀농·귀촌 행복 SNS 작가단’ 1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작가단은 고흥군에 거주하는 귀농·귀촌인 가운데 블로그 및 SNS 활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됐다.

특히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각 세대별 시각에서 고흥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작가단은 ▲영농 체험 및 귀농 생활 ▲맞춤형 지원 정책 소개 ▲마을 행사 참여 후기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정착 과정에서 느낀 생생한 경험과 고흥의 일상을 전달하며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높일 전망이다.

군은 작가단 활동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게시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5만 원의 원고료를 지급할 계획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작가단 활동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