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박승원 시장이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21일 오후 2시 평생학습원(철망산로 2)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한다(홍보 안내문).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박승원 시장이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21일 오후 2시 평생학습원(철망산로 2)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한다(홍보 안내문).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 “작은 의견도 소중히…시정에 반영”
주말에도 열린 소통의 장 마련…직장인·청년 참여 확대
광명시 박승원 시장이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21일 오후 2시 평생학습원(철망산로 2)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한다.

이번 주말 행사는 평일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 학생,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이 가볍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평일 행사에서는 관내 19개 동을 순차 방문하며 총 3,800여 명의 시민과 소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사전 설문조사 결과, 참여하지 못한 시민 443명 중 절반 이상(56%)이 ‘일정 문제’를 이유로 꼽은 만큼, 시는 주말 오후 시간을 활용한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시민들은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광명시의 미래 정책 아이디어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박 시장은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든 주말에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편하게 들러 의견을 낼 수 있는 자리”라며 “작은 의견도 소중히 듣고 시정에 반영해 더 나은 광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는 접수된 제안과 민원을 예산과 법령 범위 내에서 검토해 단계별로 시정에 반영하고, 추진 과정과 결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그간 ‘시민과의 대화 및 동 방문’, ‘우리동네 시장실’, ‘아소하(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를 확대해왔다.

광명|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