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 위원장 주광덕(가운데)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 위원장 주광덕(가운데)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 위원장 주광덕·민간 위원장 김도묵, 이하 협의체)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지난해 시행계획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올해 시행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한 ‘우수 실무분과 인센티브 제도’에 따라 2025년 활동 우수 실무분과로 선정된 ‘사례관리분과’에 표창과 활동지원비 100만 원을 수여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분과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 복지 현안 해결에 기여한 우수 분과위원 11명에게도 시장 표창을 전달했다.

이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를 종합 점검해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어르신 맞춤형 디지털 교육 △문화 소외계층 서비스 지원 등 3개 사업을 우수사업으로 선정하고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점검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책임 있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