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교육과 4월 드론 체험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순천시

로봇교육과 4월 드론 체험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순천시




초등생 대상 ‘로보 키즈 랩’ 10회 과정 개강 및 4월 드론 팝업 체험존 상설 운영
순천시가 운영하는 순천로봇교육과학관은 지역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상반기 로봇교육과 4월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순천시에 따르면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인 ‘로보 키즈 랩(Robo Kids LAB)’은 관내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총 20명의 교육생을 최종 선발해 3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10회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AI·센서·코딩·알고리즘 학습을 통해 AI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기술이 융합된 로봇의 작동 원리와 프로그래밍 기초를 실습 중심으로 배우며 논리적 사고와 미래 핵심 역량을 단계적으로 넓힌다.

또한 4월 한 달 동안은 월간 POP-UP 체험존 “드롱드롱, 드론을 날려 드론”을 운영해 관람객 누구나 드론을 직접 조종하고 비행해 보는 특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토이 드론과 스카이킥 드론 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현장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로봇 교육과 팝업 체험존을 통해 아이들이 로봇·드론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순천로봇교육과학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순천|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