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최가온, 유승은, 김상겸,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사진제공|신한금융

왼쪽부터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최가온, 유승은, 김상겸,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사진제공|신한금융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신한금융이 최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카드 본사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메달리스트 초청 행사를 열었다.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을 비롯해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참석했다. 올림픽 성과를 기념해 포상금을 전달했으며, 선수들은 지속적인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2015년 시작한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후원을 2030년까지 연장한다. 올해부터 신한카드가 국가대표팀 후원에 참여해 그룹 차원의 지원을 강화한다. 스키·스노보드 외 유도, 스포츠클라이밍 등 총 8개 종목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다. ‘신한 루키 스폰서십’을 중심으로 성장 단계부터 국제 무대까지 연계 지원하는 스포츠 육성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고된 훈련과 부상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설상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만든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향후 유망주 발굴부터 세계무대 성과 창출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이끌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