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헤일리온의 종합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14일 서울 명동 소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소비자 초청 행사 ‘센트룸 데이’(사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브랜드 철학과 과학적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과학과 건강’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발표와 브랜드 소개 세션 등으로 진행했다. 박민석 헤일리온 코리아 의학·학술부 본부장이 ‘멀티비타민·미네랄의 최신 연구 동향: 과학이 이끄는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발표한 게 대표적이다.

또한 아시아 시장 중에서도 한국에 주목하는 이유를 밝혔다. 알리시아 응 헤일리온 APAC 연구개발(R&D) 부사장은 “한국은 성숙하고 선진화된 건강 관련 산업을 가지고 있고 아시아 주요 전문가들도 많다”며 “연구개발(R&D) 측면에서도 장기 연구를 진행하면서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고 했다.

신동우 헤일리온 코리아 대표는 “이번 ‘센트룸 데이’는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과학적 연구와 일상 속 건강관리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향후 글로벌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데이터와 솔루션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