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신실이 17일 개막하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제공 | KLPGA
[스포츠동아 김도헌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5승을 기록 중인 ‘장타 여왕’ 방신실(22)이 생애 첫 타이틀 방어를 정조준한다.
방신실은 17일부터 사흘간 경남 김해시 가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2026시즌 KLPGA 투어 4번째 대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총상금 10억 원)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호쾌한 장타를 앞세워 2023년 루키 중 유일하게 2승을 수확했던 방신실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첫 승 물꼬를 튼 뒤 2승을 더 보태 공동 다승왕에 올랐다. 대상·평균타수 각 3위, 상금 4위에 자리하며 데뷔 후 최고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올해 초반 분위기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
첫 출전이었던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선 이틀 간 2오버파를 쳐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주 열린 iM금융오픈에서도 1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쳐 공동 67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빠르게 샷감을 찾아가며 이내 ‘방신실다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공동 32위로 예선을 통과한 뒤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공동 17위로 솟구쳤고, 마지막 날 3타를 더 줄여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매 라운드 가파르게 순위를 끌어올리며 영점을 잡아가고 있음을 입증했다.

방신실이 17일 개막하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제공 | KLPGA
코스 공략법도 살짝 공개했다. “가야 컨트리클럽은 전체적으로 그린 뒤쪽이 높은 홀이 많아 핀을 넘기면 플레이가 어려워지는 코스”라며 “세컨드 샷에서는 무리하게 핀을 공략하기보다는 핀보다 짧게 공략해 오르막 퍼트를 남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에 꼭 성공하고 싶고, 올 시즌에는 더 많이 우승해 커리어 하이 시즌을 경신하는 것이 목표”라고 다부지게 덧붙였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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