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Home Box Office, Inc.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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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전 세계를 마법의 열풍으로 몰아넣었던 ‘해리 포터’가 압도적인 스케일의 TV 시리즈로 돌아온다. 쿠팡플레이는 HBO 오리지널 시리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올해 하반기 국내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해리 포터’가 스크린을 통해 처음 세상에 공개된 지 25주년이 되는 올해, 새로운 시리즈는 향후 10년에 걸친 대장정을 시작한다. 이번 시리즈는 원작 소설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내는 동시에, TV 시리즈만의 강점을 살려 한층 깊어진 세계관과 세밀한 서사로 다시 한번 마법 신드롬을 재현할 전망이다.

제작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원작자 조앤 K. 롤링이 직접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시리즈의 정통성을 책임지며, 영화 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가 사운드트랙을 맡아 전례 없는 몰입감을 더한다. 새로운 역사를 쓸 ‘주연 3인방’에는 도미닉 맥러플린(해리 포터), 아라벨라 스탠턴(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알라스테어 스타우트(론 위즐리)가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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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은 이미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지난 3월 공개된 공식 예고편은 단 이틀 만에 조회수 2억 7000만 회를 돌파하며 HBO 및 HBO Max 역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본편 공개에 앞서 쿠팡플레이는 지난 16일 치열했던 제작기를 담은 비하인드 다큐멘터리 ‘해리를 찾아서: 카메라 뒤의 마법사들’을 국내 독점 공개하기도 했다. 캐스팅부터 세트 디자인까지 제작진의 애정을 조명한 영상에 팬들은 “마법 세계를 만드는 제작진이야말로 진짜 마법사”, “눈물 날 정도로 반갑고 기대된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새로운 얼굴과 깊어진 서사로 전 세계를 다시 마법에 빠뜨릴 HBO 오리지널 시리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2026년 하반기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존 영화 ‘해리 포터’ 전 시리즈 또한 쿠팡플레이에서 시청 가능하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