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어메이징크리 의류를 착용하는 한승수, 한진선, 김효주, 방신실, 장동규(왼쪽부터).사진제공 | 어메이징크리

2026년 어메이징크리 의류를 착용하는 한승수, 한진선, 김효주, 방신실, 장동규(왼쪽부터).사진제공 | 어메이징크리


[스포츠동아 김도헌 기자] 기술 기반 퍼포먼스 어패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LIV 골프 등 국내·외 주요 투어 전반에 걸친 선수 협업을 확대하며 ‘어메이징’한 공격적 행보를 펼쳐 골프계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효주. 사진제공  | 어메이징크리

김효주. 사진제공 | 어메이징크리

2026년 어메이징크리를 입고 필드를 누비고 있는 주요 선수들은 LPGA 투어에서 시즌 초반 2승을 거둔 ‘한국 여자골프’ 에이스 김효주(31)를 비롯해 KLPGA 투어 통산 5승의 ‘장타 퀸’ 방신실(22), KPGA 통산 3승의 한승수(40), LIV 골프 코리아GC 주장 안병훈(35) 등이다.

다승 공동 1위와 상금 2위에 올라있는 김효주는 1라운드 평균 타수 1위, 버디 성공률 1위, 총 버디 수 1위, 이글 수 2위, 파5 평균 타수 2위 등 주요 경기력 지표 전반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퍼트 효율과 버디 생산 능력은 장시간 라운드에서도 스윙 리듬과 집중력이 유지될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퍼포먼스 지표로 평가된다. 

어메이징크리는 스윙 시 상체 회전과 하체 이동을 고려한 입체 패턴 설계와 신축성 중심 소재 구조를 적용해 반복 스윙이 필수적인 투어 선수들에게 안정성을 높이는 퍼포먼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어메이징크리의 기술 기반 설계는 실제 투어 환경에서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와 직결되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방신실. 사진제공  |  어메이징크리

방신실. 사진제공 | 어메이징크리

어메이징크리의 기술력은 LIV 골프 코리아GC와의 협업으로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안병훈을 주축으로 한 코리아GC는 2026 LIV 골프 시즌 전 일정에 걸쳐 어메이징크리 퍼포먼스 어패럴을 착용하고 출전하고 있다.

어메이징크리는 특히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아시아드 CC에서 개최되는 LIV 골프 코리아를 맞아 특별한 라인업도 선보인다. 어메이징크리와 코리아GC의 정체성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시그니처 컬렉션’과, 실제 코리아GC 선수들이 필드에서 착용하는 것과 동일한 사양의 ‘어센틱 의류’를 공개할 예정이다.

LIV 골프 코리아GC 주장 안병훈은 어메이징크리 의류를 착용하고 오는 5월 한국 팬들 앞에 선다. 사진제공 | 어메이징크리

LIV 골프 코리아GC 주장 안병훈은 어메이징크리 의류를 착용하고 오는 5월 한국 팬들 앞에 선다. 사진제공 | 어메이징크리

어메이징크리는 김효주를 중심으로 LPGA 투어의 이소미, KLPGA 투어의 방신실, 지한솔, 한진선을 비롯해 KPGA 투어의 한승수, 장동규 등 국내·외 주요 투어 선수들과 협업을 이어가며 퍼포먼스 선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어메이징크리 관계자는 “선수의 움직임에 맞춰 함께 움직이는 의류라는 브랜드 철학은 실제 투어 현장에서 가장 분명하게 증명된다”며 “김효주의 시즌 초반 상승세와 LIV 골프 코리아GC 선수단과의 협업은 어메이징크리의 기술 기반 퍼포먼스 경쟁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되고 있다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투어 선수들과 함께 퍼포먼스 중심 선수 라인업을 확대하며 더 많은 ‘어메이징 퍼포먼스’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