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아담 드라이버, 스타워즈의 악역

할리우드배우 아담 드라이버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힐탑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 팬 이벤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J.J. 에이브럼스 감독,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가 참석했다.

한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1977년부터 오랜 역사와 세계적인 팬덤을 자랑하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7번째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