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 로드걸’ 김이슬, 물속이라 더욱 자극적인 섹시美

입력 2020-12-10 15:1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F컵 로드걸’ 김이슬, 물속이라 더욱 자극적인 섹시美

로드걸 김이슬이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김이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램에 하얀색 비키니에만 의지한 채 수영장에서 콜라병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김이슬은 지난해 11월 로드 FC 여수 대회를 통해 로드걸로 데뷔했다. F컵 가슴 사이즈에 청순한 미모로 단숨에 화제가 됐다.

사진=김이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