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2020 가요대축제\' 사전 녹화 현장 출입구 주변에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