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희-이은혜, 공이 어디갔지?

입력 2024-06-25 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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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미디어데이’에서 한국 탁구 대표팀 전지희와 이은혜가 포즈를 취하던 중 떨어진 볼을 찾고 있다. 진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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