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에서 SSG 최정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최정은 이날 안타로 역대 2번째 4100루타를 달성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