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토트넘과 뮌헨의 경기에서 토트넘 손흥민이 김민재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