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게 인사하는 양 팀 감독

입력 2024-08-03 23: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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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토트넘과 뮌헨의 경기에서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뮌헨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인사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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