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허무한 역전 찬스

입력 2024-09-01 16: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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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2, 3루에서 SSG 김성현이 아웃 후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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